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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사고쳤을 때 수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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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17 18:08 조회1,1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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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친 사고, 입으로 수습하라

 

정치인, 연예인 등 대중의 이목을 받는 유명인들도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개중에는 큰 실수를 저질러서 공개적인 사과를 하기도 한다. 물론 솔직한 사과로 잘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사과를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오래 간다. 유명인들이 무슨 말을 하던지 대중은 여전히 그들의 실수를 입에 올리고 욕을 한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공개적인 사과를 하지 않는 게 좋은 것일까? 아니다. 유명인들의 사과가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은 사과하는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경력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기 힘들어 한다. 그래서 사과의 자리에서 쓸데없는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거나 아니면 극히 형식적인 말만 하고 마는 것이다.

 

일반인들의 경우는 어떨까? 만약 당신이 직장에서 잘못을 저질렀다면 실수를 만회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살펴보자.

 

- 바른 사과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 실수를 인정하라

아무리 멍청한 행동이었더라도 솔직하게 실수를 인정해라. 사과를 하려면 우선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마지못해 하는 사과로 상황을 악화시킬 때가 있다. 진심이 담기지 않은 사과는 하지 않은 것만 못한 법이다. 그리고 정말로 미안한 마음이 없으면 사과를 해도 쉽게 화를 풀지 않는 상대방에게 금세 서운한 감정을 갖게 된다. 결국 형식적인 사과는 관계만 더 나빠지게 만들기 십상이다.

 

§ 책임을 져라

제대로 사과하려면 위험부담이 뒤따르더라도 잘못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잘못을 인정하더라도 이미 저지른 일은 되돌릴 수 없겠지만 최소한 상황이 악화되는 것은 막을 수 있다. 사과를 미루면 미룰수록 그 또한 사과의 목록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라.

 

§ 잘못을 남에게 미루지 마라

문제를 파악했다면 사과하기 전에 미리 내용과 몸짓을 머릿속으로 준비하고 가장 적절한 시간과 장소를 골라야 한다. 그리고 잘못을 남에게 미루지 말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해야 한다. 실수를 인정할 뿐만 아니라 태도를 바꾸겠다는 약속을 하면 사과가 훨씬 진솔하고 설득력 있게 들린다. 물론 가장 중요한 일은 실제로 노력을 기울여서 태도를 고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말뿐인 사과가 될 것이다.

출처: 입만 열면 호감가는 사람 입만 열면 사고치는 사람 中 (게리 시겔/명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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