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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ㆍ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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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멘토링 축제 MBN FORUM 2015 | 세계의 영웅들, 청년들에게 도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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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2-15 04:15 조회2,1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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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대를 위한 멘토링 축제 ‘MBN Y 포럼 2015’가 2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포럼의 주제는 ‘미래에 도전하라(Challenge The Future)’다. 올해 포럼엔 장애를 이겨낸 수영 스타, 세계를 뒤흔든 전설적 해커, 실리콘밸리의 창업 대가, 글로벌 무대를 누비는 여성 앵커 등 젊은이들에게 꿈을 안겨 줄 글로벌 연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할까? 포럼 참석을 앞두고 연사들이 럭스멘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성공을 꿈꾼다면 지금 무엇인가에 도전하라”는 주문이다.

데이비드 레가

장애를 이겨낸 수영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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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레가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7전8기의 도전정신으로 장애인 수영의 전설이 된 데이비드 레가 스웨덴 고텐버그 부시장. 그는 “팔다리 기형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좌절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라”고 주문한다.

레가는 1973년 선천적으로 두 팔이 마비되고 다리 근육이 부족한 선천성근형성부전증(AMC)을 가지고 태어났다. 의사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바로 앉을 수 없을 거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레가는 피나는 훈련 끝에 혼자 앉기에 성공했다.

또 12살에 수영을 시작해 온갖 세계 기록을 갈아치우는 수영 스타가 되었다.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스웨덴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무려 3개의 세계선수권 금메달, 14개의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수영선수에서 은퇴한 뒤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의류 브랜드 ‘레가 웨어’를 성공시켰고, 스웨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고텐버그의 부시장에까지 올랐다. 앉지도 못 한다던 아이가 현실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2004년 스웨덴 이벤트 아카데미의 ‘올해의 연사’로 선정된 바 있는 레가가 이번 포럼에서 마음을 뒤흔드는 연설을 토해낸다.

짐 맥켈비

실리콘밸리 ‘미다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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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맥켈비

짐 맥켈비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모바일 창업의 대가다. 24세 때 온라인 자가출판 서비스 회사를 시작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그는 “큰 꿈을 갖고 창업에 도전하라”고 주문한다.

맥켈비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회사 ‘스퀘어’를 설립해 5조원 가치로 키워냈다. 그는 고객이 3000달러 결제를 요청했는데, 단말기가 없어 카드 결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스마트폰에 전용 리더기만 꽂으면 카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내놓았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맥켈비가 작은 경험을 ‘창업 신화’로 바꿔낸 비결을 전할 예정이다.

맥켈비는 청년 창업을 돕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모바일 분야 창업에 금융 서비스를 지원해주는가 하면, 모바일 분야 인재와 기업을 연결시켜주고 있다. 청년창업을 꿈꾸는 한국의 청년들에게 맥켈비는 어떠한 도움을 줄 것인가. 정부가 어떻게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할지 실질적인 조언도 예정돼 있다.



케빈 미트닉

세계를 뒤흔든 전설적인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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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미트닉

전설의 해커 케빈 미트닉의 이야기는 영화 <테이크 다운>으로 만들어졌다. 그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지난해 말 소니픽처스 해킹 사건이 터지자 CNN 등 글로벌 매체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해킹 전문가가 미트닉이다. 그는 해킹의 배후에 북한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소니라는 거대 기업의 허술한 보안 시스템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세계적 보안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사실은 악명 높은 해커 출신이다. 어린 시절 학교 전산망에 무단으로 침입해 자신의 성적을 조작한 데 이어 수많은 기업은 물론, 미국 펜타곤과 국가안보국 전산망까지 뚫어 전설을 만들었다. 1995년 미국 연방수사국에 체포되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고, 2000년 출소한 이후 보안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전설적인 해커에서 정보 파수꾼으로 변신한 그가 대한민국의 사이버 보안 현주소를 어떻게 진단할까. 청중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등 소름끼치는 해킹 실력을 선보이는 미트닉의 신기를 기대해보자.



메이 리

글로벌 무대를 장악한 여성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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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리

‘아시아의 오프라 윈프리’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세계적인 여성 진행자 메이 리. 그녀는 “열정을 갖고 한 우물을 파라”고 주문한다.

메이 리는 대학생 시절 방송인이 천직임을 깨달은 이후 오직 한 가지 길에만 집중해 왔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방송국의 인턴 사원으로 출발해, 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 CNN에서 아시아계 최초로 앵커 자리에 올랐다. 그녀는 CNN뿐만 아니라 ABC, CCTV, NHK 등 국경을 넘나들며 세계적인 방송국에서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또 싱가포르에서 방송 제작사까지 설립해 아시아 여성들을 위한 토크쇼, 세계의 수많은 여성들과 교류하는 프로그램까지 제작하고 있다.

한인으로서, 또 여성으로서 편견과 차별을 이겨내고 세계의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는 리더로 우뚝 선 감동적인 도전기를 통해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 열정을 전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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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의 영웅, 청춘들을 응원하다

MBN Y 포럼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2030세대가 직접 뽑은 영웅들이 펼치는 ‘황금알 영웅쇼’다. 포럼 사무국은 서포터즈 ‘디 오렌지(The Orange)’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추천과 투표 과정을 거쳐 10명의 영웅을 선정했다. 투표에는 2030세대 5500명이 참여했다.

정치 분야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예를 안았다. 경제 분야에서는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선정됐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축구 선수 박지성이 영웅으로 뽑혔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MC 유재석, 배우 하정우와 전지현, 개그우먼 이국주가 영예를 안았다.

시민운동가에서 행정가로 변신에 성공한 박원순 시장, 1억5천만명이 가입한 카카오톡을 만든 김범수 의장은 직접 포럼을 찾아 청년들에게 도전정신을 전할 예정이다. 작은 몸집과 평발을 극복하고 ‘영원한 캡틴’이 된 박지성 선수, 오랜 무명생활 끝에 ‘대세’로 거듭난 이국주는 자신의 인생역정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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